식품 제조 관련 업계에서는 저희가 선두주자가 되어 기발하고 좋은 제품들을 제조, 생산하고 싶습니다.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출시하여 제품군을 늘리는 것이 저희가 가지고 있는 각오 중 하나죠.

일단 저희 제조사와 인연이 깊다고 해야 하나요.(웃음) 푸딩팩토리도, 저희도 사업 초창기에 만나 얘기를 나눠보니 원하는 음식, 제품에 대한 방향성이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방향성으로 함께 제품을 기획하고, 기획한 제품을 저희 쪽에서는 제조/생산, 푸딩팩토리에서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마케팅해주어 더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위생적이고 맛있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그걸 고객분들께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들은 푸딩팩토리에서 해소시켜 주신 거죠.

일단 저희 제조사와 인연이 깊다고 해야 하나요.(웃음) 푸딩팩토리도, 저희도 사업 초창기에 만나 얘기를 나눠보니 원하는 음식, 제품에 대한 방향성이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방향성으로 함께 제품을 기획하고, 기획한 제품을 저희 쪽에서는 제조/생산, 푸딩팩토리에서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마케팅해주어 더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위생적이고 맛있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그걸 고객분들께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들은 푸딩팩토리에서 해소시켜 주신 거죠.

첫 번째로는 아무래도 떡볶이죠. 맛도 다양하게 있으니까요. 떡볶이 같은 경우, 집 냉동고에 쟁여 놓고 먹고 싶을 때 하나씩 꺼내 먹으면 좋아요. 데일리 한 음식이니까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한 튀김 제품들. 요즘엔 집마다 에어프라이어가 있잖아요. 한 번 튀겨낸 제품을 에어프라이어에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으니 집콕템으로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탕류를 추천드립니다. 가마보꼬 어묵탕 같은 경우 부재료 없이 육수만 부어 바로 끓여 먹을 수 있으니 간편하고 좋아요. 이제 날씨도 추워지고 있으니 집콕템으로 많이 쟁여두셨으면 좋겠습니다.(웃음)

떡볶이엔 아무래도 튀김류가 제일 베스트죠. 맵고 칼칼한 맛이기 때문에 약간 기름진 음식 하고 잘 어울립니다. 최근엔 떡볶이 토핑으로 핫도그가 유행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전'이랑 먹었을 때가 제일 맛있더라고요.(웃음) '떡볶이 + 전'을 안주 조합으로  추천드립니다.

푸딩팩토리 창업 초창기에 만났죠.(웃음) 저희가 생산, 제 조하고 있던 상품들을 푸딩팩토리 대표님께서 온라인에서 판매해보면 어떻겠냐 제안을 주신 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죠. 지금까지도 꾸준히 만나 오면서 제품 샘플링도 해드리고, 상품도 함께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건 대표님의 성격과 추진력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호 간의 신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신뢰가 두터웠고 거기에 부응해 저희도, 푸딩팩토리도 계속해서 성장을 해올 수 있었던 거죠.  그런 것들이 서로에게 좋게 작용했던 것 같아요.

오랜 관계는 시간, 기간만으로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거래 관계가 계속 유지 되려면 서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품에 대한 품질, 아이템 등 푸딩팩토리에서 원하는 부분들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저희의 노력이죠. 저희가 푸딩팩토리에 바라는 건 딱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 그만큼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제조한 제품이 ‘모듬감자’입니다. 제가 요식업에서 일할 당시 이 제품, 저 제품의 다양한 감자튀김 종류를 보고 ‘이 모든 종류의 감자튀김을 한 팩에 담아 공급하면 어떨까’ 생각하여 제조하게 되었죠. 지금은 유사 제품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웃음) 예전보다 판매량이 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저에게 있어 가장 애착이 가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