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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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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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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종료
  • 3년 전
  • 조회수 2,753
  •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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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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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
    • 니나이가 올해몇이지?  시집가야지?ㅜ.ㅜ
    • ki*******
    • 이번 연휴는좀 길어서
      돈좀많이벌겠다~~
      명절에사람들 어디들 많이 안갈껀데
      돈좀벌겠다~~
      코로나때문에 홀손님도 안받을 생각인데 ㅜㅜ
    • ki******
    • 포장마차엔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여긴왜?... 저긴 왜가는 건데요... 답답하다! 할말은 많은데 말잘듣놈만 바보같다...
    • ox*******
    • 식까지 다 잡았는데 결혼취소하고 한동안 말씀없더니 갑자기 요즘따라 결혼안하니.. 이소리가 점점 다시 듣게 되네요 ㅠㅠ 결혼보단 사업을 중요시 여기고 있는데ㅠㅠ
    • ye**
    • 살 너무 쪘네 건강에 안좋겠는데~
      살빼고 이제 결혼도 해야하지않겠니~??
      이거 숙모가 걱정돼서 하는 얘기야~
      그나저나 우리 딸램 ㅇㅇ이는 걱정이 없어^^ 이번에 ~~대충 자랑~~한거 알고있어?
      언니(울엄마) 얘땜에 걱정많겠다~
      어쩜.. 아직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 올핸 독립한줄 알았는데, 일은 잘 다니고 있니? ^^ 코로나때문에 힘들꺼 같은데..
      그러지말고 이제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독립도 해야지.
      노산하면 애한테도 안좋은거 알고있지?
      일단 살부터..^^

      .... 아 내가 적고도 스트레스 팍팍... 탈주해야겠네여...... 연환계 걸리면 빠져나올수가 없다...
    • du*******
    • 졸업하고 뭐할꺼니?^^
    • bo********
    • 우..휴 으..휴  한숨만 쉬시네요 ㅡㅡ
    • el*******
    • 아빠 나랑놀자 가게 손님도 없자나
      문닫아 만원도 못벌자나 ㅜㅜ
    • ks******
    • 밥은 먹고 다니는거지?......

      살좀 쪄라...
    • ba******
    • 장사잘되니..ㅠㅠ코로나때문에 어떻게하니..
    • ch******
    • 둘째 나야지 .?
      장사는 잘 되니 ..? 많이 벌어서 효도 해야 지
    • de******
    • 얼굴 좋아보인다?
      근데 장가는 언제 갈꺼여?
      나도 좀 뿌린만큼 거둬야지
      만날 남들 잔치에 돈만 쓰고..
      수금 좀하자 이놈아!

      아하하하하
      아니 우리 가족은 수금하려고
      나 키웠냐고 대체 ㅋㅋㅋㅋ
      장남이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그래도 사랑해요 우리 가족 ♡
    • ys*****
    • “갔다온게 자랑도아니고 낮짝도 두껍다 명절에 너땜에 분위기 흐려진다야”
    • ro***
    • 결혼은 했니? 아기는 있지? 아기는 물론 결혼도 아직인 싱글인데 설, 추석날 친척들 만나기 너무너무 부담스러워요~~~
    • ev******
    • 애 셋 낳을때마다 10키로씩 3번 ㅜㅜ
      어르신들만나기가 무서워요ㅜ
      친정서도 구박.눈치라 친정가기도 불편하네요
      애셋 챙기고, 가게나가 일하고, 애들 픽업에 시간 다 가고~
      저녁은 늦게퇴근하는 신랑덕분에 늘 두번씩 차리고.
      정리하면 밤8시가 첫끼라,
      그뒤 뻗으니 살이 안붙을수가 없어요 힝

      살 얘기하지 마세유!
      젊었을때는 저도 나래이터까지 했었다구요!
    • po******
    • 엄마! 나도 추석때 할머니.할아버지 있었으면 놀러가고 싶어요.친구들이 부러워~~아들아!제발  이런말은  하지말아다오...그말들으면 내가 미안해지니까~친정부모님,오빠들은 다돌아가시고 시댁은 외국이라 항공료부담스러워서 자주갈수도없고해서 저는 차라리 명절이 없었으면해요...매년 아들에게 죄지은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니까~ㅠㅠㅠ
    • mo*************
    • 하는일은 잘되니~?ㅡㅡ
    • an****
    • 둘째안낳니....?
    • li*****
    • 정--------------적이흐른다......아무말이없가 한숨만 내쉰다
    • os*****
    • 아들~~ 엄마는 아들 믿어~~~
    • a0***
    • 키 좀만 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누가 안크고 싶어서 안컸나요오오 ㅠㅠㅠㅠ
    • ch****
    • 중학교때 삼촌한테 들었던 이 말이 아직도 생각나요. "너는 어릴 땐 예쁘더니.........." 이제는 다 추억이네요! 올 해는 코로나 때문에 고향에 못가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 kd*******
    • 코로나때문에 영업 못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장사해야죠 가기는 어딜갑닌까...에휴
    • km*****
    • 살면서 너에게 뭘 바란적 1도 없다
      어차피 쥐뿔도 없잖아
    • lu******
    • 둘째는 언제 낳을거니
    • ri******
    • 다이어트 안하니?
    • er*******
    • 고마 딱 !! 죽어야지 니들 편하게
    • ja*****
    • 건강 생각해야지~
      살은 언제뺄래?
    • yo****
    • 동갑인 친척과 비교하는말,,^^
      어릴땐 항상 키좀 재봐,,
      대입때는 대학어디갔니? 학벌비교,,
      지금은 취업은 언제하니? 회사비교,,^^

      20년 넘도록 비교만 당하는 명절,,ㅠ
    • sm***
    • 우리아들 밥은 제대로차려주고있니..
      얘들반찬은 머해서먹이니..
      인스턴트만먹이는거아니니..
      이래서얘들이  살이찌지..
      저나름 반찬다해서먹인다구요~~~이소리지긋지긋합니다진짜....
    • gw*****
    • 언제 철들래?
    • ju*******
    • 10년 넘게 듣는 말입니다.
      둘째가져라~~ ㅠㅠㅠ
    • so******
    • 엄마친구 사위는 엄청 처갓집에 잘한다더라
      너는 언제 시집갈래?
      나도 사위갖고싶다ㅠ
    • mh*****
    • 살은 이번 명절까지만 먹고 빼~~ 괜찮아 괜찮아 ~~~
    • yo***
    • 밥 다먹은지 3분만에 다른 음식 내어 오실때... "밥먹자~" "과일먹자" "왜이렇게 안먹어!!".......방금 내가 먹었던건 꿈이였나 싶어요...
    • to*****
    • 올해는 간단하게 전만 부칠거니까
    • pc*****
    • 큰집 맏딸인데 고모가 넷입니다..........^^.......ㅎr...................................
    • to*******
    • 10년넘게 한결같이 음식잔소리^_^
      갈비찜이며 제철나물무침이며 게장에 새우튀김에 혼자서 준비하는 음식 가짓수만 10댓개는 되는데 한개라도 맛잇다고 먹는게없음... 그래놓고 밥두공기뚝딱^^;  뭐얼마나 밉길래 좋은소리 하나도 안해주는지 속상합니다... 진짜로 맛없는게 아니라 그냥 잔소리하고 싶어서 맨날 뭐라고하시는데 어쩐날은 기분상해서 가져온 음식 싹다 다시 집으로 싸갈려고 했는데 '저 저 하는짓봐라!'하면서 또 역정을... 맛없다고 하질마시던가... 진짜  밥상엎고 싶은게 한두번이 아니에요ㅎㅎ 사실날 얼마 안남았다~하면서 참은게 몇년인지...
      맛있다는 말은 바라지도않고 그냥 암말도없이 조용히 밥이나 먹었으면좋겠네요
    • s2*****
    • 이제 너도 언니들 처럼 결혼 해서 사는거
      보는게 엄마 마지막 소원이야..

      이런말 들으면 전 불효녀가 되는듯해요ㅜ.ㅜ
    • ch*********
    • 아무것도 사오지 마라~
      아무것도 해오지 마라~
    • dd********
    • 장사는 잘되니?ㅜㅜ
    • de*******
    • 앉아서 먹어라 ㅠ 빈말이면서
      제일듣기싫어요
    • da*********
    • 내려오는데 힘들텐데...
      다음에 오던지 알아서하거라~~~

      P.S 출발했니?
    • ke*****
    • 누구누구는 용돈을 얼마 줬다더라
    • mj*******
    • 1박하면 너무 피곤하지 않아? (하룻밤 더 자고 가라는 말...)

    • sk******
    • 친정을 벌써가니?
      저녁먹고가라~!!
    • kd*****
    • 왜 안와
  •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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